한 줄 결론: 주부 앱테크는 "새로 뭘 하는" 앱이 아니라 "어차피 하는 장보기에서 돌려받는" 앱을 골라야 합니다. 영수증 앱 2개(캐시줍줍·캐시모어)와 경유 쇼핑 앱 2개(툭·샵백)를 깔고, 아이 낮잠 시간에 엠브레인 설문을 하나 더 얹으면 한 달 생활비에서 일부가 돌아옵니다.
어떤 앱인가요 — 장보기 동선에 맞춘 5종
캐시줍줍 →
버리는 영수증을 캐시로 바꾸는 영수증 리워드 앱
캐시모어 →
캐시카우와 병행하는 영수증 앱
툭 (TUK) →
쿠팡 구매액 최대 2.8% 환급
샵백 →
어차피 살 거, 경유만 하면 현금 캐시백
엠브레인 패널파워 →
단가 국내 최상위, 좌담회 당첨 시 회당 3~10만원
주부의 하루에는 이미 돈이 오가는 순간이 많습니다. 마트 계산대, 편의점, 온라인 장보기, 쿠팡 정기배송. 그 순간마다 영수증이나 경유 링크 하나로 돈이 돌아오는 앱이 있습니다.
- 캐시줍줍 — 영수증을 찍으면 AI가 읽고 포인트를 줍니다. 마트·편의점·카페·음식점 어디 영수증이든 됩니다.
- 캐시모어 — 편의점·카페·마트 어떤 영수증이든 하루 최대 4장까지 올리면 출금 가능한 현금이 쌓이는 영수증 앱입니다. 걸음 수 만보기 리워드도 함께 줍니다.
- 툭(TUK) — 쿠팡을 경유해서 사면 최대 2.8%가 돌아옵니다. 쿠팡 정기배송이 많은 집일수록 유리합니다.
- 샵백 — 지마켓·컬리·알리·아고다 등 300개 넘는 몰을 경유하면 현금 캐시백이 쌓입니다.
- 엠브레인 패널파워 — 설문·좌담회·제품 체험 앱입니다. 국내 리서치 패널 중 단가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한눈에 비교 (2026년 9월 기준)
| 앱 | 돈이 나오는 순간 | 하루 손이 가는 시간 | 월 기대 수익 | 추천코드 혜택 |
|---|---|---|---|---|
| 캐시줍줍 | 장보고 받은 영수증 | 5분 | 5,000원 안팎 | 초대코드 등록 시 최대 5만원(24시간 이내) |
| 캐시모어 | 장보고 받은 영수증 | 3분 | 1,000~4,000원 | 신규가입 5만원 복권 응모 기회 |
| 툭 | 쿠팡 결제 전 경유 | 0분 | 쿠팡 지출의 약 2.8% | 추천코드 입력 시 보너스 |
| 샵백 | 온라인몰 결제 전 경유 | 0분 | 5,000~50,000원(소비액 비례) | 친구초대 보너스 1만원(첫 구매 조건) |
| 엠브레인 | 설문·좌담회 참여 | 10~30분 | 5,000~50,000원 | 가입 시 조사적립금 2,500원 |
영수증 앱은 둘 다 깔아야 하는 이유
같은 영수증을 두 앱에 올리는 이중 적립 루틴을 짜는 사람이 많습니다. 캐시줍줍은 영수증 종류를 가리지 않고 AI가 읽어 주고, 캐시모어는 하루 최대 4장까지 인정되며 대부분 5초 안에 적립됩니다. 마트 장보기 한 번에 영수증 한 장으로 두 곳에서 받는 구조입니다. 다만 같은 영수증 중복 등록 정책은 앱별로 다르니 올리기 전에 앱 안 안내를 확인하세요.
캐시줍줍은 매장명·품목·금액이 선명하고 발행일이 최근일수록 포인트가 높습니다. 배달앱 영수증보다 매장에서 직접 결제한 영수증이 더 쳐줍니다. 이미 올린 영수증을 다시 올리면 0포인트라 매번 새 영수증이어야 합니다.
캐시모어는 영수증 적립 외에 걸음 수에 따라 쌓이는 만보기 리워드가 따로 있습니다. 장 보러 걷는 날이면 같이 챙기세요. 포인트가 아니라 출금 가능한 현금으로 쌓인다는 점이 캐시줍줍과 비슷합니다.
경유 쇼핑 앱은 습관이 전부입니다
툭과 샵백은 손이 가는 시간이 0분입니다. 대신 "결제 전에 앱을 먼저 연다"는 습관이 없으면 한 푼도 안 쌓입니다.
툭은 쿠팡 전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쿠팡 지출의 약 2.8%가 돌아오니 정기배송이 많을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5,000원부터 계좌나 네이버페이로 출금됩니다. 매주 금요일 정오 럭키툭(고가 상품 100원)은 덤입니다.
샵백은 쿠팡 밖의 모든 쇼핑입니다. 컬리·지마켓·알리익스프레스·아고다까지 되고, 포인트가 아니라 현금이라 5,000원 넘으면 계좌로 받습니다. 여행 예약(아고다 등)이 적립률이 가장 높습니다. 즐겨찾기로 몰에 바로 들어가면 적립이 안 되니 반드시 샵백에서 검색해 들어가야 합니다.
엠브레인은 낮잠 시간용입니다
설문 앱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대신 엠브레인은 좌담회나 제품 체험조사 한 건이 3,000~10,000원 이상이라 설문 한 달치를 한 번에 벌 수 있습니다. 가입하면 조사적립금 2,500원을 먼저 주고, 3,000원부터 네이버페이나 상품권으로 바꿉니다.
요령은 응모 자격 설문을 성실하게 채우는 것입니다. 자녀 연령·가전 보유·구매 습관 같은 프로필이 정확할수록 주부 대상 좌담회에 자주 뽑힙니다.
하루 루틴
- 장 본 날 저녁, 영수증을 캐시줍줍과 캐시모어에 한 번씩 올립니다(5분).
- 쿠팡은 툭, 나머지 온라인몰은 샵백을 먼저 열고 결제합니다(0분, 습관).
- 아이 낮잠 시간이나 등원 후에 엠브레인 설문 알림을 확인합니다(10분).
가입 혜택 한눈에
- 캐시줍줍(초대코드 WJ9VQY) — 가입 후 24시간 이내 등록 시 최대 5만원 현금 보상
- 캐시모어(추천코드 D73FKW) — 신규가입 5만원 복권 응모 기회
- 툭(추천코드 P6Q20M) — 추천코드 입력 시 보너스
- 샵백(추천코드 BcO8AL) — 친구초대 보너스 1만원(첫 구매 조건)
- 엠브레인 패널파워(추천코드 wkosin12) — 가입 시 조사적립금 2,500원
이것만 주의하세요
- 캐시줍줍 초대코드는 가입 후 24시간이 지나면 등록할 수 없습니다. 설치하고 바로 넣으세요.
- 샵백은 캐시백이 "승인 완료"돼야 출금됩니다. 반품·취소하면 캐시백도 취소됩니다.
- 툭과 샵백의 적립률은 시기마다 바뀝니다. 큰 결제 전엔 두 앱의 적립률을 비교하고 높은 쪽으로 경유하세요.
- 영수증 앱은 개인정보(구매 내역)를 제공하는 대가입니다. 병원·약국 영수증처럼 민감한 건 올리지 않는 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섯 개 다 깔아야 하나요?
A. 영수증 2개와 경유 쇼핑 2개는 서로 겹치지 않아 다 깔아도 손해가 없습니다. 엠브레인은 시간이 나는 분만 추가하세요.
Q. 실제로 얼마나 벌리나요?
A. 앱 정보 기준으로 캐시줍줍은 월 5,000원 안팎, 캐시모어는 1,0004,000원, 샵백은 5,00050,000원(소비액 비례), 엠브레인은 5,000~50,000원입니다. 툭은 쿠팡 지출의 약 2.8%입니다. 영수증 앱만 쓰면 적고, 경유 쇼핑과 좌담회가 더해질 때 금액이 커집니다.
Q. 남편 계정으로도 따로 되나요?
A. 됩니다. 영수증은 한 번만 인정되니 나눠서 올리고, 경유 쇼핑은 결제하는 사람 계정으로 경유하면 됩니다.